장기방치건축물 1호 과천수자인 입주기념 행사 열려
2024-05-30 14:15:17
29일 과천수자인 입주 기념행사에서 신계용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수자인 입주기념 행사가 지난 29일 저녁 열렸다.
신계용 과천시장 민선 6기 재임 시절, 완공이 안 된 채 방치돼 있던 우정병원이 국토부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선도사업 1호’로 선정되면서 공공개발 과정을 거쳐 과천수자인이 탄생한 것을 기념했다.
입주 행사는 과천수자인 시행사 ㈜과천개발에서 주최했다. 신계용 시장과 강호인 전 국토부장관, 우정병원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시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한 시민의 행복을 기원드린다. 도심 속 흉물이었던 우정병원이 우리 과천시민만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수자인 외관. 과천시
기념행사에 이어 과천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봄의 축제’가 열렸다.
시립예술단의 금관6중주와 소프라노 김성은, 테너 임덕수의 공연으로 주민들이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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