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평생학습축제, 체험활동에 시민들 몰려
2024-04-27 10:52:05
과천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이 26일 저녁 '토리패스' 노래방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슈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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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들의 배움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평생학습축제’가 26일 개막식에 이어 27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전시회, 체험활동 부스 등이 열려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27일 오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각 부스를 순방하며 체험활동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소정의 체험비를 내거나 무료로 체험하는 과천시 기관과 동아리 부스에는 시민들이 참여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예다회의 전통차를 음미하며 마신 한 학생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약초동아리에서는 약초 체험 및 약초 달인 물을 시음할 수 있어 주민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과천시 교통과는 어르신 청소년 무료교통 '과천시토리패스'를 홍보하기 위해 '뛰뛰팡빵무료버스 노래방' 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공원녹지과의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도 참여열기가 높은 부스였다.
체험학습은 오후 5시까지 과천시민회관 마당에서 열린다.
26일 저녁 개막식 어울림콘서트에서 가수 달수빈이 무대 아래로 내려오자 어린이들이 몰려 율동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앞서 26일 저녁 개막공연 어울림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직장인들을 위해 26일 저녁 9시까지 체험부스를 운영해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 참여열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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