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반려견순찰대 59개팀 ‘순찰’...올 21개 팀 추가
2024-04-15 11:57:58
13일 과천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교육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과천시
작년 11월 38개 팀으로 출범했던 과천시 반려견순찰대가 59개팀으로 늘어났다.
과천시는 올해 21개 팀을 추가 선발했다.
총 59개팀의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13일 중앙공원에서 교육을 받고 모의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반려견순찰대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 서울자치경찰위원회 강민준 경위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방범대원으로서의 자세와 활동 요령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모의 합동 순찰에서는 어린이 통학로, 여성 안심귀가 구역 등을 반려견과 함께 돌며 실제 순찰 시의 신고·대처 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이들은 범죄예방 순찰뿐 아니라 거주지 곳곳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발견 시 신고하는 등 1,500여 회의 순찰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과천시는 또 “순찰대 활성화를 위해 미래 유망 직종인 ‘반려견 훈련사’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순찰대 이동 놀이터 등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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