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공들인 과천 관문제2실내체육관, 마침내 6월 첫 삽
2024-03-14 12:47:29
과천시 관문제2실내체육관 조감도. 자료사진
지난 2016년부터 과천시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추진해온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오는 6월 착공될 예정이다.
최신식 수영 레인이 들어서는 다목적 체육관인 관문 제2실내체육관이 2026년하반기쯤 준공되면 과천시민들의 생활체육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과천시에 따르면 관문 제2실내체육관 사업 착공을 위해 3월 중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예정된 공사 기간은 2년간으로 26년6월 준공예정이다.
관문체육공원 제2실내체육관은 수영장을 기본으로 하는 다목적 체육관으로 건립된다.
수영장 6레인(25m), 유아풀, 다이빙풀, 장애인을 위한 입수경사로와 장애인 동반탈의실 등이 설치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헬스장, 체력인증센터, 클라이밍장 등도 설치된다.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재심사를 통과했다.
총 사 업 비는 311억5천500만원이다. 올해 과천시가 책정한 예산은 5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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