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40억 투입해 총 29개 청년정책 사업 추진
2024-02-26 11:56:01
과천시 청년정책위 위원들이 23일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위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과처시의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과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 성과에 대해 보고를 받고, 올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과천시는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행복 △주거 행복 △복지 행복 △문화 행복 등 4가지 정책목표에 따라 총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천형 기업인턴사업, 출산장려 정책인 산모·신생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취업 프로그램, 청년주간 축제, 청년공간 비행지구 등 청년들의 호응이 높은 사업에 청년정책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에 지속적으로 청년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할 것”이라며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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