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공원 원형 화장실 재정비
2024-02-15 11:28:13
국도비 2억원 확보, 시비 1억원 보태 3월 착수
과천시 중앙공원에 있는 원형 화장실. 예산 3억원을 들여 3월 정비 공사에 들어간다. 과천시
과천시가 중앙공원 조각 분수 인근에 있는 원형 화장실 재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3억원 중 2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화장실은 중앙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오래되면서 낡아 시설물 개선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다.
과천시는 지난해 연말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과 시비 1억을 포함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존 화장실 시설물을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하며 이와 더불어 화장실 앞 휴게시설과 녹지대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오는 3월 공사에 본격 착수해,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중앙공원 내 노후된 화장실 등 시설을 전면 재정비하여 시민이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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