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 과천지정타 소통협의회 열어 현안 점검
2024-02-02 17:26:28
이소영 의원과 과천 지정타 주민들이 2일 '소통협의체' 회의를 열고 있다. 이소영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과천시·의왕시)은 2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주민대표단 및 LH 관계자와 함께 ‘지정타 소통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정타 내 중요 현안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정타 소통협의체’는 이소영 의원이 국토교통위로 상임위를 옮기고 난 뒤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회의 주요 논의사항은 과천정보타운역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지하보도 건설과 47번 우회도로 개통예정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 율목초중 개교에 따른 통학로 일괄 정비, 공사차량 이동에 따른 안전대책 확보 등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이 의원은 주민 요청사항을 청취하고 LH관계자에 조속한 개선조치를 요구했다.
LH 관계자는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된 사안들에 대한 조치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실행하겠다고 했다.
이소영 의원은 “지난 1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와 율목초중 통학로 현장점검을 통해 1차적으로 지정타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했다”며 “오늘 소통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정타 주요 현안을 확인한 만큼, LH와 협의하여 불편사항들을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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