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영남인 총연합회가 27일 과천시 현대빌딩 한샘교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최기식 예비후보 등이 축하했다. 강현구 회장(61, 전 과천시자원봉사센터장, 신계용 시장 오른쪽)은 “ 친목도모와 함께 분기별 지역 청소작업 등 봉사활동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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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기자 iron0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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