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꿀벌마을에 연탄 6천장 기부, 신계용 시장 나눔 봉사
2024-01-15 14:57:52
신계용 과천시장이 15일 꿀벌마을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15일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지(일명 꿀벌마을)에서 연탄을 나르는 행사에 참여했다. 과천시의원과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함께 했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과천시 꿀벌마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6천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이들은 또 연탄을 나르는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연탄이 없어서 긴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연탄을 기부해주시고 이렇게 집에 나르기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탄의 온기만큼이나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의 몸과 마음 모두를 녹여주는 것 같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 여러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