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잘 크는 네쌍둥이, 과천시 인사회에 등장
2024-01-05 17:11:05
태어난지 7개월여 된 과천 네쌍둥이가 5일 과천시 신년인사회에 영상으로 출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2024년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과천시 신년인사회’가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뜻깊은 손님이 찾아왔다. 송리원(40) 차지혜(38) 부부 사이에서 지난해 3월16일 태어난 네쌍둥이 남매다.
어머니 차지혜씨는 리지, 록시, 비전, 설록이와 함께 찍은 축하영상에서 과천시민들에게 “아가들의 탄생을 과천시와 과천시민들이 축하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아이들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이었다. 참석자들은 흐뭇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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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인사회에는 관내 기관장, 사회단체, 언론인, 종교계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올해 2024년 과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목표로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자족용지 확보 및 기업 유치 △지식‧문화예술 도시 실현을 위한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대학병원 이상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며, 과천시의 중점 추진 사업과 비전을 밝혔다
이정달 과천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천이 지식‧문화예술 도시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 사회 기관 및 단체들도 함께 힘을 보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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