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태영건설 시공 아파트 입주예정자 불안감 해소 진력
2024-01-04 15:24:05
과천시가 과천 지식정보타운 S3블록에 건설되는 신혼희망타운 시공사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것과 관련, “입주예정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과천시는 태영건설 시공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3일 리오포레데시앙 입주예정자 간담회를 열었다. 과천시
과천시는 이 일환으로 지난 3일 지식정보타운 리오포레데시앙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태영건설, 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과천시는 이날 간담회에 대해 “해당 아파트 시공사인 태영건설이 최근 워크아웃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입주예정자들이 정상적인 입주와 하자보수 이행의 가능 여부에 대해 불안을 호소해, 과천시가 시공사 및 시행사 관계자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LH 관계자는 “현재 해당 아파트의 공정률은 99%로 정상적인 입주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준공 시 하자보수증권이나 예치금을 받으므로 하자보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과천시가 전했다.
과천시는 또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예정자들이 ‘과천시가 입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LH와 태영건설 관계자로부터 직접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입주민들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 주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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