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추가 증차된 4호선 지하철 타고 첫 출근
2024-01-02 14:19:22
신계용 과천시장이 2일 과천시 관계자들과 과천안산선 증차를 기념해 지하철로 첫 출근하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2일 추가증편 운영되는 과천천 지하철에 탑승해 새해 첫 출근했다.
신계용 시장은 중앙공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한 뒤 이날부터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 횟수가 상‧하행 각 1회씩 추가로 늘어난 것을 기념, 과천역에서 탑승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하차해 과천시청으로 출근했다.
과천시는 시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메트로, 코레일 등과 4호선 증차를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하고, 지난 8월에는 과천시 주도로 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의왕 등 7개 지자체가 4호선 증차를 위한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는 등 열차 증편 운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1일 지하철 4호선이 2회 증차가 된 데 이어, 올해 1월 2일부터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 횟수가 상‧하행 각 1회씩 추가로 늘어 운행하게 됐다.
12월에는 남태령~안산역(하행 오전 7시55분, 상행 9시25분)이 추가증차됐다.
이번엔 남태령~오이도역(하행 오전9시, 상행 오전 11시12분)이다.
이번 4호선 과천‧안산선(오이도행) 열차 증편 운행으로 출근시간대 평균운행시격이 더 짧아지고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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