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탄소중립도시 예비 대상지’로 선정
2023-12-29 15:40:23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9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정부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환경부가 공모 추진 중인 탄소중립도시(Net-Zero City) 예비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각종 탄소중립 기술을 적용하여 203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계획에 의거해 추진된 사항으로, 과천시는 지난 5월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 예비대상지는 전국에서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98개 지자체 중 39개가 포함됐다.
환경부는 예비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구체적인 사업제안서 및 현지실사 등의 평가를 실시한 뒤 9월경 탄소중립도시 대상지로 2곳을 최종 선정한다.
과천시는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해 ‘탄소중립도시 최종 선정을 위한 전략 수립 용역’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과천시는 2023년에 진행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의 기초자료 분석 현황 등을 토대로 ‘탄소중립도시 지정 전략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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