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정보타운역 공정률 11%...환기구 및 차수시설 공사 중
2023-10-27 13:10:53
과천시 장주성 신도시조성과장과 박주리 의원이 26일 과천정보타운역 공사 진행과정에 대해 질의응답하고 있다. 과천시의회인터넷방송캡처
26일 과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희) 에서 과천시 신도시조성과(과장 장주성)는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공사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장 과장은 “현재 환기구와 차수(물막이) 시설 및 지장물 등 정거장 공사를 벌이고 있으며, 공정률은 11%”라고 밝혔다.
과천시와 LH가 사업자이고 시공사는 계룡건설이 맡고 있다.
장 과장은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26년 12월 준공에 무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당초 공사비 850억원에서 1428억원으로 늘었다. 과천시는 공사비가 증액한 이유에 대해 가시설 비용, 물가 상승 등을 들었다.
그러나 황선희 의원이 “당초 3년 정도 정보타운역 공사가 늦춰진 귀책요인은 KR과 LH에 있는 것 아니냐”라며 “그런데 왜 과천시가 분담금 200억여원을 내나”라고 따졌다.
과천시는 추가 공사비 580억원에 대해 공동 사업주체로서 37%(과천시), 63% (LH) 비율로 분담한다고 설명했다.
박주리 의원은 “주거지역으로 출구를 충분히 길게, 쾌적하게 내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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