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된 과천 빙상장, 조명 등 노후시설 개선
2023-09-02 10:23:20
과천시민회관 빙상장 노후조명 시설 개보수공사가 1일부터 한달 간 진행된다. 이슈게이트
과천도시공사 빙상장이 9월30일까지 한 달 간 휴장한다.
과천도시공사는 2일 “빙상장 노후 조명 교체 등을 위해 한 달 간 휴장한 뒤 내달 1일 개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천 빙상장은 지난 1995년 개장해 과천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 빙상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재원을 마련하였다.
빙상장은 한 달 동안 ▲노후조명교체 ▲벽면도색 ▲바닥보수 ▲대여실 이용환경 개선 작업을 벌인다.
특히 조명개선 실시설계와 관련, 빙상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협의체를 구성해 이용자중심의 조명설계로 진행한다.

새로운 조명시스템은 친환경 LED조명을 사용하여 국제공식 경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조명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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