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9월15일 개최
2023-08-29 11:43:07
지난 7월 과천지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과천시청에서 열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9월15일 오후 2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연다고 공고했다.
LH는 공청회 개최와 관련,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의 주민이 의견진술자를 추천하려면 9월 8일(공청회 개최 7일 전)까지 의견진술자 추천서를 과천시 신도시조성과 (fax : 02-2150-1521 또는 e-mail : ljh0722@korea.kr)로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과천지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지난 6월 제출됐다.
지난 7월13일 과천지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설명회가 열렸다. 당시 과천지구 토지주들뿐 아니라 서초주민들이 여럿 참석, LH를 성토하고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과천지구는 공청회 이후 올해 12월 지구계획 승인 예정이고 25년 6월 사업 착공, 29년12월 사업준공 예정이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과천지구 사업개요는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168만6천775㎡ 면적을 개발해 1만27세대, 인구 2만5천72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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