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제거
2023-06-07 14:50:42
과천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일 양재천에서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을 벌였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해 2일 양재천에서 열렸다.
과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한 시민 자원봉사자 10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작업에 앞서 기후 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의 의의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필요성, 제거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양재천변에 확산되고 있는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과천시는 번식 능력이 뛰어나 토종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매년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