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갈현초 학생들이 지난해 코딩교육을 받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올해 6억원의 예산을 관내 학생들의 과학교육에 지원한다.
정부의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정책 및 4차 산업시대 첨단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반영, 다양한 방면의 과학교육 지원계획을 마련하여 실행하고 있다.
4~6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AI 교육 및 교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코딩교육을 각 최대 12차시까지, 5월 25일 과천 갈현초 6학년을 시작으로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연말까지 진행 된다.
특히 올해에는 각 학교에서 코딩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도 개설될 예정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딩·로봇·메타버스 교육이 자유학년제 16주 과정 진로탐색 활동 시간에 집중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6~7월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을 통한 SW·AI 코딩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8월 30~31일 양일간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로봇·코딩·VR·AR· AI·IOT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창의과학문화 강좌가 연중 진행되고, 방학기간에는 특강을 포함하여 AI 로봇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강좌가 개설되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과천시에서 직접 운영 중인 사업 이외에도 관내 초중고 학교 특성에 맞는 ‘과학창의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과학 관련 사업도 지원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5월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로봇 SW·AI 코딩 교육 및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적 사고를 갖춘 미래과학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코딩 방학 특강을 비롯하여 시에서 추진하는 과학지원사업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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