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동 주민자치회가 9일 경기도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과천시
경기도가 9일 개최한 ‘2023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 2차 경연대회’에서 과천시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축제’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도 주민자치 제안사업은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현안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공모 접수된 184곳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50곳을 선정하여 1곳당 1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중 과천시는 3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문원동의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축제’, 중앙동의 ‘우리동네 소소한(소중하고 소박한) 마켓’, 갈현동의 ‘We are the one! 주민어울한마당’이다.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발표로 진행된 2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5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우수상을 차지한 과천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축제’는 마을에 대한 애착심 고취와 소통에 목적을 두고 정책 선정 및 축제 기획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마당·판매마당·체험마당·공연마당·민속마당을 펼치는 축제사업이다.
또한 지난 4월 4일 개최된 ‘2023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는 과천시 중앙동의 ‘소공원 주차장 갈등에서 화합으로’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각종 주민자치 경연대회 참가 및 수상을 계기로 과천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탄력을 받아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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