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의 ‘힐링 5월’...도심 캠핑데이 → 꽃축제로 이어져
2023-05-06 08:24:45
2021년11월 잔디마당에서 벌어진 도심피크닉에서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있다. 이슈게이트 자료사진
과천시가 오는 13일 ‘2023 도심 속 힐링 캠프닉(캠핑+피크닉) 데이 행사를 연다.
장소는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정부과천청사 유휴지 6번지)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텐트를 개별지참하고 돗자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마술체험, 페이스페인팅, 요가, 전통놀이, 심리테스트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OBS 라디오방송에서 음악공연을 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 행사 당일 공공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며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 배달을 시키고 포장음식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열린 과천화훼축제. 이슈게이트 자료사진
이어 과천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중앙공원(도서관길 36) 일원에서 ‘꽃과 함께 행복한 과천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꽃 축제를 연다.
19일 오후 5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꽃축제 개막 축하공연에는 김현욱 사회로 가수 박상철, 여행스케치, 도시아이들, 오정태, 서인아 등 인기 연예인들이 다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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