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치유정원, 새롭게 봄단장
계절초화 식재 및 조형물 연출 등을 통해 도심 속 작은 쉼터 제공
2023-04-17 14:18:50
새롭게 단장한 과천시 중앙동 과천선 정부과천청사역 옆 '치유정원' . 과천시
과천시는 과천정부청사에 인접한 '치유정원'(중앙동 6-3)을 유럽 시골 정원의 모습을 닮은 이색적인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치유정원’은 꽃을 가득 실은 꽃마차가 있는 ‘꽃수레 정원’, 허브와 딸기 등 작은 텃밭을 표현한 ‘키친 가든’ 등 정원 곳곳을 이야기가 있는 감성정원으로 꾸며졌다.

치유정원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사와 버스정류장이 인접해있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해 사진을 찍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과천시는 "도시경관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곳곳에 초화 및 관목을 식재하고, 계절 꽃 등이 식재된 화분을 비치하는 등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도시 경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다양한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성 공간을 늘려 꽃과 쉼이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