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 이내 부부, 주택전세자금 지원
연 1회 최대 100만원씩, 최대 5년 간
2023-04-04 14:35:14
과천시는 지역 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천시청. 이슈게이트
지원 대상은 결혼 후 2016년에서 2022년 사이에 혼인신고를 한 7년 이내의 부부다.
2021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이 9천7백만원 이하이면서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인 경우에 해당된다.
과천시는 지원 대상인 신혼부부에 대해 금융권 전세대출 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연1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대 5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4월10일부터 26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www.gccity.go.kr)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