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배랭이천 정비공사 올 9월 착공 예정...사업비 59억
2023-03-31 19:57:42
과천시가 과천시 문원동 배랭이천 소하천 정비공사에 나선다.
과천시 문원동 주민들이 지난해 3월 배랭이천 주변 청소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슈게이트 자료사진
과천시는 31일 사업비 59억8천만원(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 포함)을 들여 문원동 1023-18 일원의 배랭이천에 석축을 쌓고 호안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9월 착공해 2025년3월 준공할 예정이다.
길이 546m 제방을 새로 쌓고 284m 호안을 정비한다.
또 길이 332m의 암거를 설치하고 353m 포장복구를 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사 목적에 대해 “ 소하천 개수를 통해 소하천의 이․치수 기능을 확대하고 하천 정화로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에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랭이천은 문원동에서 문원체육공원 옆을 돌고 경기소리전수관을 휘감으며 주공 6단지 과천자이로 흘러 양재천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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