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4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을 교육한다.
지난해 실시한 과천시 자전거 안전교육. 과천시
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7차례, 하반기는 9월부터 10월까지 2차에 걸쳐 진행한다.
회차별로 1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학생과 일반시민이다. 장소는 관문체육공원.
과천시는 27일 이 같은 자전거 안전교육 신청을 오는 31일부터 시청 누리집(www.gccity.go.kr)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 처음 일반 성인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만족도가 높았던 교육 후기가 입소문을 타 교육 프로그램 추가 개설 문의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교육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참여해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는 법부터 안전한 주행을 위한 교통 상식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과천시는 올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 교육 횟수를 6회에서 9회로 늘려 운영한다.
수준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시민 대상 자전거 교육은 만 19세 이상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다양한 이용계층별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하여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녹색 도시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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