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의왕시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정부혁신의 자치단체 실행력 확보를 통한 주민체감형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혁신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61개 우수등급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 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다.
경기도에서는 9개의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서 뽑힌 혁신평가 우수기관 지자체는 안양시 의왕시를 비롯 수원시 평택시 시흥시 하남시 파주시 화성시 양주시이다.
안양시 6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안양시는 지난 2017년 이후 연속으로 우수 등급에 올랐으며, 이번에 전국 75개 기초 시 가운데 2위에 올랐다.
최근 안양시는 국민권익위와 행안부 공동주관 민원서비스 평가에서도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는 등 2022년 평가에서 잇달아 수상하고 있다.
안양시는 혁신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참여 활성화,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등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운영(안양행복1번가, 안녕안양 등)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공서비스 접근성 향상 ▲IoT 도시데이터 활용 미세먼지 저감 정책 ▲5개 시와 갈등 해소 및 안양천 수질관리 상호협약 등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등급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에는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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