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주공5단지조합, 사업시행 시기 24년5월로 변경
2023-02-14 11:19:40
과천 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 예정 시기가 2024년 5월15일로 연장됐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과천 주공5단지 모습.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14일 주공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사업 시행예정시기를 구역지정 고시일로부터 5년이내에서 7년 이내로 변경한다고 고시했다.
주공5단지 재건축 구역지정일은 지난 2017년5월15일이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 1월12일 5단지조합 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 기한을 25년1월22일까지 2년 연장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경기도조례와 도정법에 따라 사업시행 예정 시기를 고시한 것”이라며 “24년5월15일까지 관리처분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라는 내용이지만, 강제규정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과천 주공5단지 재건축은 별양동 6번지 6만3천629.1㎡에 109m이하(35층) 10개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과천시의 건축심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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