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민원서비스 평가서 부진... '라' 등급
2023-02-13 16:55:58
과천시가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다.
라 등급은 “70%초과, 90%이하” 로 뒤에서 두 번째이다.
과천시는 국민권익위와 행안부가 실시한 2022년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슈게이트
인근 도시 안양시는 상위 10%인 ‘가’ 등급을 받았다.
성남시 의왕시는 “30%초과, 70%이하”인 다 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에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여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을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기초지자체 226곳 등 전국 306개 기관(중앙, 시도교육청, 광역시도, 기초지자체)이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3월 우수기관에 대해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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