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집값, 12월 마지막 주 이후 하락폭 둔화 뚜렷
2023-01-13 12:25:21
정부의 전면규제 해제(1·3조치)로 과천시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이 지난해 12월말 기점으로 2주 연속 하락폭 둔화가 뚜렷해졌다.
지난해 연말 눈에 덮인 과천의 한 아파트 전경. 이슈게이트
13일 한국부동산원 1월 둘째 주(1월 9일 기준)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주(-1.11%)보다 0.20%포인트가 줄어든 –0.91%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마지막주(26일 기준, -1.41%)에 비교하면 0.50%포인트 줄어들었다.
1·3 대책에서 여전히 규제지역으로 묶인 서울 강남구, 서초구와 용산구도 하락폭이 축소됐다.
용산(-0.71%→-0.48%), 강남(-0.41%→-0.20%), 서초(-0.38%→-0.15%) 구에서 하락폭 축소가 뚜렷했는데 , 다만 송파(-0.37%→-0.42%)는 하락폭을 다시 키웠다.
인접 강동이 규제지역에서 풀린데 따른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세가도 비슷한 추세다. 하락세가 2주 연속 둔화됐다.
과천시는 12월26일 고점( -1.79%)을 기록한 뒤 1월2일(-1.29%), 1월9일(-1.03%)로 하락폭이 줄어들었다.
서초구는 전주(-1.24%)에 비해 이번주(-0.82%) 하락폭이 축소됐고 강남구는 –1.17%(전주)에서 –1.10%(이번주)로 줄어들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