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최우수 장애인친화체육시설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과천도시공사 조문성 경영부문장(왼쪽)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가운데)과 지난 2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는 ‘2022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및 장애인친화체육시설 인증사업’에서 일반공공체육시설 부문 장애인친화체육시설로 선정돼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과천도시공사가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한 행사로 과천도시공사는 문화체육장관 표창과 함께 장애인친화시설 인증 동판을 수여받게 되었다.
과천시민회관은 2018년 공사 담당자와 장애인복지관 실무자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장애인협회,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등의 자문을 받아 수영장에 입수용 리프트와 휠체어, 전용 락커, 화장실, 샤워장 시설을 개선하고 수영장내 경사로에 핸들레일 등을 설치했다.
2020년부터 개선한 시설과 함께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레인을 운영, 2021년에는 국내 최초 공공체육시설의 수영지도자, 장애인복지관 수중재활운동사, 장애인체육회 스포츠지도사 등 3개 기관의 지도자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장애․ 비장애 통합수중운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장애․ 비장애 통합수중운동을 연중 확대운영 하고 있으며 헬스장에서는 생활스포츠지도사와 함께 지상운동인 징검다리 프로젝트 운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시민회관 체육시설 관계자는 “관내 기관과 꾸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장애 비장애라는 장벽을 없애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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