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아파트 전셋값 급락...매맷값 하락폭 ‘추월’
2022-12-25 12:45:00
과천시 아파트 전셋값이 급락하고 있다. 반면 매매가는 하락폭이 둔화됐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처음으로 과천시 전셋값 하락폭이 매매가 하락폭보다 커졌다.
과천시 아파트값 매맷값은 최근 하락폭이 완화됐지만 전셋값은 급락하고 있다. 이수게이트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셋째주(12월19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 전셋값은 –1.33% 떨어졌다. 전 주(-0.92%)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반면 과천시 아파트 매맷값은 –1.10% 하락해 전주(-1.32%)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과천시 전셋값은 지난 9월까지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이주 등 영향으로 상승곡선을 그린 뒤 하락했지만 지금까지 매맷값보다 하락폭이 작았는데 이번주에 추월했다.
전셋값이 매맷값보다 하락폭이 큰 현상은 서울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도 같은 추세다.
서초구는 이번주 매맷값 하락이 –0.27%이지만 전셋값 하락은 –1.04%이다.
강남구는 –0.44%, -1.07%이고 송파구는 –0.75%, -0.90%이다.
서초 강남 송파구의 경우 매맷값 하락폭은 지난주와 같거나 소폭 작아져 매맷값의 경우 바닥에 가까워졌는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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