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과천시 내년도 본예산 4575억원 의결 폐회
2022-12-21 17:14:44
과천시의회(의장 김진웅)는 21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과천시예산안을 의결하고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1일 과천시의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과천시의회
내년 본예산은 2022년 대비 685억원 감소된 총 4,580억원이 제출되었으며, 예산안 중 가자우물 이전복원, 자연문화체험공원 조성 기본설계비, 교통교육메타버스시스템 설치 등 5억원을 감액하여 최종 4,575억원으로 수정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과천시 시민회관 운영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우윤화 의원)과‘과천시 청각·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윤미현 의원)은 원안가결 되었다.
이번 정례회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희)’를 열어 2022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2023년 예산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하영주)를 열어 2023년도 본예산안과 동의안 등 안건을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42건, 수정가결 7건, 보류 1건으로 총 5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김진웅 의장은 본회의를 마치면서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의안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과천시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며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이지만 내년에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모두의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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