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맷값의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1월 과천아파트 거래건수가 전달에 비해 많이 늘었다.
정부과천청사 뒤 관악산에서 내려다본 과천 아파트. 이슈게이트
11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과천아파트 거래 건수는 13건이 신고됐다.
지난 10월 거래건수는 5건에 그쳤다. 세배 가까이 증가했다.
7-1, 3단지 거래 증가... 전용 84형 12~14억대 거래
많이 거래된 단지는 부림동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7-1단지)으로 7건이다.
이어 원문동 래미안슈르(3단지)가 4건, 원문동 과천위버필드(2단지) 1건, 별양동 과천자이(6단지) 1건이다.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은 전용면적 59.92㎡가 2건 거래됐는데 11억5천만원, 11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또 5건 거래된 전용 84.99㎡는 직거래 (11억7천만원) 1건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14억4천~14억7천만원 대에 거래가격이 형성됐다.
원문동 래미안슈르는 전용 59.973㎡(2건)가 10억, 10억5천만원, 전용 84.946㎡(1건)는 12억6천5백만원, 전용 116.99㎡(1건)는 14억5천만원에 매매됐다.
과천자이는 전용 112.92㎡(1건)가 17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과천자이 매물은 112형의 경우 24억대로 나와 있는데 실거래가와 6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84형 매물 호가가 17억대이다.
위버필드 35.93㎡(1건)는 7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아파트값 하락세 멈추지 않아...두 달 사이 59형 2억원 떨어져
과천아파트는 하락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973㎡는 지난 10월8, 10월10일 11억9천, 11억5천만원에 각각 매매됐는데 이달 들어 10억원대가 무너졌다.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973㎡(8층)는 12월3일 매매됐는데 금액은 9억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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