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하락폭 확대...서초 –0.26%, 과천 –1.27%
2022-12-10 12:15:19
한 때 주춤하던 강남지역 아파트값 하락폭이 다시 커지면서 과천 아파트값도 급락하고 있다.
과천아파트는 최근 매매 전세가가 동반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슈게이트
10일 한국부동산원 12월 첫째 주(12월 5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천은 전주 0.94% 하락에서 이번주 1.27% 하락했다.
군포(-0.77%→-1.25%), 의왕(-1.19%→-1.28%) 안양(-0.93%→-0.97%) 등도 하락폭이 커졌다.
과천시는 최근 강남지역 하락폭이 축소되면서 하락폭이 다소 완화했지만 강남지역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이번 주 다시 급락추세를 보였다.
강남서초구 하락폭 확대는 급급매 거래에 따른 가격 하락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주 변동률은 강남구 (-0.34%→-0.39%), 서초구(-0.22%→-0.26%), 송파구 (-0.48%→-0.67%), 강동구 (-0.54%→-0.60%) 등 강남4구가 모두 하락폭이 커졌다.
반면 서울 (-0.56%→-0.59%)은 28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지만 급락세를 이어온 노도강 등 강북 지역의 낙폭 확대는 주춤해졌다.
전세가격 하락폭 역시 확대되고 있다.
과천은 지난주 –0.70%에 이어 이번주 –0.81%를 기록했다.
서울 서초구는 –1.10%에서 –0.93%로 축소됐지만 강남구는 –0.79%에서 –0.98%로 하락폭을 키웠다.
안양시(-0.77%→ -1.10%), 의왕시(-0.97%→ -1.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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