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시민회관체육부는 체육프로그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주간 생명을 불어 넣는 아름다운 깍지 ‘찾아가는 심페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과천도시공사가 29일 밝혔다.
과천도시공사 시민회관 체육부는 지난 2 주 동안 체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과천도시공사
시민회관체육부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 수영프로그램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왔다.
지난달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이 높이 대두되어 시민회관체육부 소속 직원들의 전문 재능을 활용 심페소생술 교육을 체육프로그램 이용 고객으로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
시민회관 체육 프로그램 중 5개 종목을 선정, 9회에 걸쳐 강습 전후로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실시했다.
총 150여명이 교육에 참여해 심정지의 이해와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에 대해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가족, 가까운 이웃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익히고 가슴압박소생술등 실제로 실습해보는 경험은 갑작스런 사고 발생 시 큰 도움이 되기에 체육부 직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한 자발적 교육 전파에 힘을 쏟았다.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다수의 이용고객들은 배워볼 기회가 없었는데, 실제로 실습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공공시설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시민회관체육부는 교육 후 실시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향후 교육운영 확대와 정기적인 교육진행을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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