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방극장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와 tvN 드라마 ‘도깨비’(2017)의 콤비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의 신작으로 총 제작비 400억원을 들여 안방극장을 흔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이병헌(48)이다. 최근 영화에서 흥행을 몰고 온 충무로 간판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이병헌의 출연료도 최고일 것이라는 설이 있다. 방송관계자들은 “드라마 1회당 2억원은 받았을 것”이라고 봤다.
한류 스타를 캐스팅해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획들이 늘면서 국내 드라마 시장의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세계 최대 동영상스트리밍업체(OTT)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대형 드라마 제작 현상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특히 남자배우들의 출연료는 최근 수직상승세다.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이종석과 tvN 드라마 ‘화유기’의 이승기가 각각 1회당 1억2,000만~1억3,000만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7월 7일(토)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 7월 7일(토)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메인 포스터
제작사 측은 "이병헌과 김태리는 조국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는 유진 초이와 고애신 캐릭터를 울림 있는 연기로 담아낼 것"이라며 "'메인 포스터'만으로도 역대급 품격을 예고하고 있는 '미스터 션샤인'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 7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