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가을비...주중 기온 뚝 떨어져
2022-10-02 18:13:16
2일 과천시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화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고, 이번 가을비가 지나가면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2일 밤부터 3일 아침 사이, 3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에 시간당 20~30 ㎜의 강한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화요일까지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50~100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경기 북서부에는 최대 120 ㎜가 넘는 곳도 있겠다.강원 영서와 충남 남부 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에는 30~80 ㎜,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 내륙, 경북 북부와 전북 북부는 10~60 ㎜,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30 ㎜의 비가 예상된다.
5일 아침기온 10도, 6일부터 7~8도로 떨어져
과천시는 4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됐다.
5일(수요일) 아침기온이 10도 떨어진 뒤 6일부터 아침기온이 7~8도로 낮아질 전망이어서 두꺼운 옷을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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