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무호흡증
▲ 수면 시 무호흡증은 각종 순환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회시킬 수 있다.(사진=네이버 이미지)
수면 시 무호흡증은 호흡 근육을 지배하는 뇌간부의 이상에 의해 호흡 운동이 정지 되는 중추성과 기도가 물리적으로 폐색하여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는 폐색성 그리고 중추성과 폐색성이 혼합된 혼합성 3가지 병태로 나타난다. 임상에서는 95% 정도가 혼합성과 폐색성으로 나타나며 치과는 mouth piece

반복되는 무호흡증은 심장에 부담을 주고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계속되어 각종 순환기 질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순환기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약 2~4배 높다고 보고되어 방관하면 안된다.
다행히 오는 7월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등 수면 관련 질환이 의심될 때 받는 검사가 건강보험에 적용돼 환자 부담이 약 10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줄어든다.
수면 관련 질환을 진단하는 수면다원검사와 수면무호흡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양압기 대여료를 7월 중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수면다원검사는 환자가 통상 8시간 이상 잠을 자는 뇌파, 안동안 구운동, 근육 긴장도, 심전도, 호흡 양상, 혈액내 산소포화도, 신체 움직임과 이상행동 등을 측정하는 검사다.
수면무호흡증 등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가 필수적이지만, 그동안 건강보험 적용이 안돼 환자가 70만~100만원을 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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