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 3천명 몰릴 듯
2022-08-23 14:13:55
참가비 없어...가족당 2리터 크기의 양파자루 1개 지급...접수증 1장만 있으면 가족 동반 가능...국사편찬위에서 걸어가야... 오전 9시쯤 도착하는게 바람직
과천시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2022년 과천시민 밤 줍기’ 행사를 9월 3일 갈현동 밤나무단지(갈현동 산81, 3만3629㎡ 규모)에서 개최한다.
과천밤줍기 지난행사 모습. 과천시
밤 줍기 행사는 매년 약 3천여 명의 과천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이는 행사다.
과천시는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기간 동안 밤 줍기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밤을 수확해 관내 어르신 요양시설, 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2시까지 진행된다.
국사편찬위원회 앞에서 밤나무골까지 걸어가야 한다.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된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천천히 걸어갈 수 있도록 오전 9시쯤부터 접수증을 받을 예정이다.
밤나무단지 개장은 오전 10시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앞에서 접수증을 제출하면 행사요원이 참가자에게 한 가족당 2리터 크기의 양파자루 1매를 지급한다.
26일까지 각동주민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접수증은 1천매가 배부됐다.
접수증 1매가 있으면 가족 3~4명이 동행할 수 있다.
과천시는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요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ϕ 9월17일엔 신청없이 밤줍기 가능
행사 뒤 남은 밤줍기 행사는 2주 후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남은 밤줍기 행사에는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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