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택침수 200만원 지원...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2022-08-22 14:56:06
8,9일 이틀 간 359mm 기록적 폭우 쏟아져...6개 하천 제방 유실...2곳서 산사태 , 주택 전파 1건, 주택 침수 67건
8,9일 이틀 간 359mm 기록적 폭우 쏟아져...6개 하천 제방 유실...2곳서 산사태 , 주택 전파 1건, 주택 침수 67건
과천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수도권 전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9일 오후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은 전국 기준 1시간 최다 강수량 기록(1998년 7월 31일, 145mm)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에는 총 359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양재천과 관문천 등 6개 하천의 호안 및 제방 등이 유실되고, 과천동 뒷골로 75 등 2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과천시 새마을회관(문원동 115) 앞 도로 등 5곳에서는 도로 파손 또는 침수가 발생했다.
또 주택 전파 1건, 주택 침수 67건, 농작물 비닐하우스 침수 35건, 토사유출 등 17건 등이 발생했다.
과천시는 농작물과 도로,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현재 피해액을 집계하고 있으며, 주택 침수에 대해서는 주택당 2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오는 26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폭우 피해에 따른 조사와 접수를 실시한다.
과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양재천 등 하천과 도로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서 시민 여러분들께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수해 등의 자연재해에도 잘 대비해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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