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아파트값 변동률 7월 최대폭...거래도 5월의 4분의1
2022-08-20 11:20:13
과천 아파트 거래가 극심한 매매가뭄에 빠져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아파트값 변동률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계산 매봉에서 내려다본 과천아파트 전경.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과천아파트 7월 변동률은 –0.39%이었다.
올 들어 가장 큰 폭이다.
과천 아파트값은 지난 1월 보합세에 이어 2월부터 하락했다.
2월(-0.08%), 3월(-0.23%) 4월(-0.28%), 5월(-0.22%), 6월(–0.20%) 하락했다.
과천 아파트값은 8월 들어서도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주 동안 변동률이 –0.30%였다.
매매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일 현재 7월매매 건수로 3건만 달랑 신고됐다. 8월 거래 신고 건수는 이날 현재 1건도 없다.
7월 거래건수 3건은 6월(거래건수 6건)의 절반이고 5월(12건)의 4분의1에 불과하다.
의왕시아파트값은 지난 7월 –0.42% 하락했다.
8월 들어서는 하락폭이 더욱 가팔라졌다. 지난 3주 동안 변동률은 –0.62%이다.
안양동안구는 지난 7월 –0.24% 하락했다.
8월 셋째주 변동률은 –0.15%로 지난주 –0.11%보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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