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열무김치 담그기 신청자 모집
2022-08-17 14:48:51
여름의 입맛을 돋우는 음식 중 하나가 열무김치다.
안양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어 여름 밥상의 활력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열무김치 담그기' 홍보지. 사진= 안양시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서 1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열무김치 담그기’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양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K-푸드의 대표 식품이자 건강한 밥상의 기본이 되는 발효음식과 김치에 대해 알아보고, 여름 제철인 열무를 사용하여 물김치를 직접 담가본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다회용기와 에코백에 담아가는‘용기내 챌린지’를 실시할 예정이다.‘용기내 챌린지’는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용기(勇氣)를 내서 용기(容器)내(內)’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하는 운동이다.
‘열무김치 담그기’는 오는 8월 24일~25일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안양농수산물 도매시장 소재)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안양시민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에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검색하여 선착순으로 예약가능하다.
안양시는 안양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 등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 및 먹거리 복지 구현을 목표로 2021년 11월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유진)를 개소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