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호우경보 발령, 100mm 넘게 내려
2022-07-13 17:36:57
13일 오후 5시쯤 양재천이 흙탕물로 뒤덮여 있다. 중앙공원입구서 촬영. 이슈게이트
과천시 일원에 13일 오후 3시30분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과천시에 따르면이날 오후 5시 현재 과천시에 내린 강수량은 108mm이다.
과천시 양재천은 흙탕물로 넘쳐 출입이 통제됐다.
과천은 14일 오전까지 큰 비가 예상된다.
과천시는 호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비상근무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4일 오전까지 경기지역 예상 강수량은 50~100㎜(최대 150㎜)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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