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청사 유휴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유치 검토”
2022-07-12 14:53:11
"정부청사 유휴부지에 과천 센트럴파크 조성한다는 지방선거 공약 잠시 늦춰”
지난 6월28일 서울대에서 차상균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과 사이언스파크 조성방안과 관련된 자료를 보고 있는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인.
신계용 과천시장은 12일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부지에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들어오면 반도체를 비롯한 신산업 관련 업체와 기구, 조직도 같이 들어와 시너지 효과를 내 우리나라와 과천의 미래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또 "제 공약은 유휴부지에 과천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방안을 검토하게 되면서 공약 추진을 잠시 늦추고 있다"며 "이제 막 검토를 시작한 단계로 서울대 등 관련 기관과 논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신 시장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 시장은 인수위 시절인 지난달 28일 서울대를 방문,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을 만나 정부청사 유휴부지 등에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 등 ‘사이언스 파크’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신계용 당선인은 당시 차 원장 면담 뒤 “과천 반도체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지만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에 유치한다는 방침은 언급하지 않았다.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데이터과학 분야의 석·박사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년 신설됐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