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서장 이종서)는 지난 11일 오후 청계마루 2층에서 과천경찰서장, 과천시 노인복지관 관장,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애인의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과천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노인, 장애인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과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 과천경찰서
이번 업무 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외부 활동 증가 및 복지관 등 편의 시설 운영이 정상화됨에 따라 노인․장애인에 대한 각종 범죄, 실종,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에 대한 신속한 피해 회복과 예방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과천시 노인․장애인은 과천시 전체 인구(77,000여명)중 24%(18,700여명)을 차지한다. 이 중 독거 노인 약 1,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노인․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지원사는 약55명이 활동 중에있으며 경찰은 특히 지원사와의 핫라인을 유기적으로 구축하여 노인․장애인의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본 협약 내용은 경찰서는 협력 기관과 유기적 핫라인을 구축하여 각종 범죄(성폭력·가정폭력·학대), 실종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신속한 피해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과천시노인·장애인복지관은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기적 상담을 통한 피해 사실의 조기 발견과 시설 종사자에 대한 범죄피해 발견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협조 등이다.
이종서 과천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 대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협력 기관 간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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