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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느낌이 다른 여왕의 계절 2022-05-01 11:53:06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의

싱그러운 아침 

싱그러운 자연 

싱그러운 생명력


님에게 드립니다.

하루하루가 

활기찬 나날이고 

자연과 함께 만끽하기를


이번에 가면 

내년 이맘때쯤 온다고요

그런데 해마다 느낌이 다르다니까요.


5월 첫날 북한산에서, 글 사진=박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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