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에서 최고가 주택은 우면산 아래인 과천동 뒷골에 위치해있다.
올해 공시가격이 60억7400만원이다. 시가로 110억대다.
우면산 아래 과천시과천동 뒷골의 으리으리한 주택. 공시가격이 60억원대다. 이슈게이트
29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동 400-1번지에 위치한 이 주택은 지난해 공시가 53억1800만원에서 올해 7억여원이 올랐다.
21년도에는 47억2700만원에서 5억9100만원이 올랐다.
철근단독주택으로 연면적은 554㎡이고 딸린 토지는 2324㎡ 규모로 널찍하다.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 개별주택 시가 현실화율은 56% 안팎이어서 이 주택(토지 포함)은 시가로 110억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집뿐 아니라 과천동 뒷골엔 고래등 같은 저택이 적지 않다.
60억원 주택 인근에 공시가로 52억1700만원 주택(410-2, 대지 1388㎡, 건물연면적 621㎡), 51억4천만원 주택(398-1, 대지 1730㎡ , 건물연면적 229㎡), 48억5100만원 주택( 398, 대지 1358㎡, 건물연면적 696㎡)이 우면산 아래에 모여 있다.
우면산 숲속인데다 집안 내 조경을 잘 해놓았다.
고가 주택 소유주는 기업인과 전문 직종 종사자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시 올해 개별주택가격 결정가격은 11.1% 상승했다.
2021년은 11.2%, 2020년은 7.14% 상승했다.
과천시 개별주택은 모두 1600여호다.
Φ 경기도에서 최고 주택...분당 정용진 소유 186억
경기도내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용진 부회장의 단독주택(연면적 3천49㎡)으로 186억원이었다.
지난해(163억원)에도 도내에서 가장 비싼 주택으로 꼽혔는데 1년 새 23억원 올랐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지로 1㎡당 2천92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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