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도 평균 주택 가격은 5억2,118만원이다.
단위면적당(㎡) 가격은 615만원으로 전국평균(496만)에 비해 단위면적당(㎡) 가격이 119만원 높게 형성돼 있다.
Φ 2월 주택매매 지수, 3년7개월만에 하락 반전
지난 2월 2월 경기도주택매매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04% 감소(전국0.03%)했다.
2018년 7월 이후 3년 7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반전했다. (그래픽 참조)

이 기간 과천시(-0.01%) 안양시(-0.09%) 시흥시, 하남시, 수원시를 포함한 14개 시에서 주택 매매 가격지수가 감소했다.
의왕시, 동두천시, 양주시는 보합이었다.
이천시, 파주시, 여주시를 포함한 11개 시의 주택 매매 가격지수는 상승했다.
Φ 경기도 평균 월세 89만원...월세 보증금 6천1백여만원
2월 경기도 주택 전세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4% 하락했다.(전국은 보합)
1월은 전월대비 0.01%하락이었는데 하락폭이 더 커졌다.
경기도 평균 전세 가격은 3억1,986만 원이다.
전국에 비해 6,465만 원 높은 수준이며, 수도권에 비해서는 4,825만 원 낮은 수준이다.

전세가격은 경기도내 시군별로 볼 때, 과반지역에서 하락했다.
과천시(-0.18%) 의왕시(-0.41%), 안양시(-0.39%), 화성시(-0.32%)를 포함한 16개 시에서 하락했다.
이천시, 시흥시, 안산시를 포함한 12개 시에서 증가했다.
경기도의 12월 중 평균 월세가격은 전월과 같은 89만 7천원이다. 평균 월세 보증금은 6,137만 원에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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