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 및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오는 20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합의료시설 유치 토론회가 20일 오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슈게이트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도시개발 분야 시민대론회’에 이어 과천시가 유치하기 위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종합의료시설 유치와 의료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통해 4차 산업기반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사실상 제2차 토론회의 성격을 갖는 이번 자리는 △황희 카카오 CIC 대표의 “디지털병원의 변화와 미래 전망”에 관한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서동훈 고려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의 기조발표에 △임배만 ㈜HM&컴퍼니 대표 △맹은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의료바이오소장 △이성찬 인팩지씨에프 본부장이 “의료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과천지구 자족시설용지 활용 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찬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김경수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 △김동호 전 부천도시공사 사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신승현 과천시 도시개발과장이 참여하는 종합의료시설 유치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종합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과천시의 도시개발에 관심이 있는 시민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과천시민회관 운영기준에 따라 190명 이내로 입장인원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02-500-12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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