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하순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벗나
2022-04-01 17:18:17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 19 확진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2주 후인 오는 18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고 모든 방역 규제를 해제하겠다는 정부 입장이 나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오는 4일부터 새 거리두기 조치가 적용되는 2주간 유행이 안정적으로 감소하면 이후 전면적인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 1차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종적으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고 영업시간, 사적모임, 대규모 행사 등 모든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일상에 가까운 체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 유행 상황에 대해선 "2주 전 정점에 도달한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위중증과 사망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BA.2 변이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3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현행 8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영업시간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1시간 연장키로 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