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온라인 신청코너를 지난 28일부터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안양시청 전경.
이 생활지원금 신청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이메일 신청이 병행되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신청자들로 동 청사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담당공무원들 또한 업무가 마비되는 실정이다.
이메일 신청 역시 담당공무원이 신청서를 출력과 스캔 및 발송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 번거로움이 만만치 않다.
안양시는 이와 같은 비능률을 개선하기 위해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코너(https://www.anyang.go.kr/topic/index.do)를 신설하게 됐다.
신청자는 시 홈페이지에 접속, 해당 메뉴를 클릭(홈페이지 초기화면→코로나19증명서→코로나19생활비 신청안내 바로가기)해 신청서 작성 및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담당공무원 또한 관리자 모드에서 시청 건을 수월하게 접수처리, 온오프라인을 병행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는 스마트인증 도시로서 이렇듯 행정에 스마트시스템을 속속들이 도입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과정을 편리하게 개선한‘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개발에 이어 지난 3·9 대통령선거에는 선거인 명부 열람 QR코드를 도입해 유권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안겨주고자 힘을 쏟고자 한다며,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을 많이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격리통지서를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구 내 격리자가 1인인 경우 10만원, 2인 이상이면 15만원이 정액 지원되며, 3인 이상일 경우 최대 15만원을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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